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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퍼렐이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바로 어제(10월 31일) 방콕에서 열린 샤넬 2019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 퍼렐이 입은 노란색 후디가 그 협업 컬렉션 제품 중 하나인데요. 오랜 인연을 이어온 퍼렐과 샤넬의 캡슐 컬렉션은 오픈을 앞두고 있는 샤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월 29일 첫 발매 후 4월 4일부터 전 세계 일부 샤넬 부티크에서 판매 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샤넬의 모델로, 음악 감독으로 누구보다 샤넬과 친밀한 아티스트 퍼렐이 만든 샤넬의 레디 투 웨어와 액세서리,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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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rell Williams and Chanel Announce Collaborative Capsul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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