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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가 퍼 프리(Fur-free)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2019년 가을 컬렉션부터 코치 런웨이에서는 모피가 사라집니다. 코치 뿐만 아니라 매 시즌 쇼장 앞에 동물보호단체의 강력한 시위가 벌어졌던 버버리를 비롯해 베르사체, 아르마니, 구찌 그리고 톰포드 등 최근 영향력 있는 브랜드들이 ‘퍼 프리’를 외치고 있죠.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들이 이 착한 움직임에 동참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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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announces it will go fu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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