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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 마니아라면 설렐 만한 소식이에요. 파리와 마라케시에 위치한 이브 생 로랑 뮤지엄이 바비와 협업해 생로랑 쿠튀리에의 상징적인 세 가지 룩을 입은 바비 인형을 전시합니다. 그의 스타일에 대한 열정, 예술과의 교감, 남성복을 차용한 현대 여성을 위한 옷 디자인, 그리고 파리에 대한 그의 향수를 모두 담고 있는 옷들이죠. 오늘부터 Barbie.com과 파리의 르 봉 마르셰 백화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 이제는 20세기의 위대한 예술가가 된 이브 생 로랑의 패션 세계, 이제 바비로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wkorea #editor_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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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ves Saint Laurent museums, in partnership with Barbie styles to display Barbie dolls dressed in the couturier’s iconic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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