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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반헤르펜 의 아틀리에는 지금, 3D로 작업한 ‘루시드’ 드레스의 디자인이 한창👗✨ 육각의 도형을 활용해 다양한 크기의 튜브 형태로 엮은 드레스죠👀 이 신박한 아이템은 2013년부터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매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아티스트 #필립비즐리 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참 신기하쥬?🤗 2019년에는 또 어떤 드레스가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irisvanherpen philipbeesley.com 📱최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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