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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조세현(@cho.seihon)과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췌하는 사진전 『천사들의 마지막 편지 ‘안녕’ 』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16회 째이자 마지막 사진전인데요. 『천사들의 편지』는 현재까지 350여명의 스타와 사회저명인사가 동참하며 국내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정우성(@tojws)과 강다니엘(@wannaone.official)이 커버로 나선 16번째 『천사들의 편지』 화보집은 마리끌레르 12월호 별책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_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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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woosung and Kan Daniel covered the 16th ‘Letter from 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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