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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가 픽한 패션북, 신간 두 권을 소개합니다. 먼저 발렌시아가 뎀나 즈바살리아는 18 winter 컬렉션 백스테이지를 담은 책을 선보였네요. ‘쇼는 경험이고 이 책은 그를 기억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시리즈로 발행할 계획을 밝혔죠. 루이비통은 여행 사진을 담은 ‘패션 아이’ 신간 5권을 출간합니다. 패션 사진작가 5인이 담은 발리, 제네바, 실크로드, 크레토 디 부리, 이란. 특히 영국 출신의 독학 사진가 할리 위어의 이란 편을 살짝 공개합니다. 소장 가치 가득한 각기 다른 컨셉의 두 신간, 어느 브랜드의 책이 더 갖고 싶나요? @wkorea #editor_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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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new books balenciaga’s ‘behind scenes’, Louis vuitton’s ‘Fashion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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