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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빅토리아시크릿 쇼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디자이너 마리 카트란쥬가 디자인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요. #지지하디드 가 착용한 알록달록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패턴의 #란제리 디자인이 인상적이죠?😉 쇼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엘사 호스크가 착용한 스와로브스키 장인이 2100개의 다이아몬드와 토파즈로 손수 제작한 1만 달러의 브라와, #빅시 앤젤들의 피날레 무대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 @victoriassecret @onlyvictoriassecret @ellehongkong📱최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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