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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뤼 드 라 베레리 18번지, 고 아제딘 알라이아의 집 안에 메종 알라이아 서점 ‘라 리브레리’가 오늘 문을 엽니다. 서점 내부는 알라이아의 소장품 가구로 꾸몄고 패션, 사진, 알라이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작가들의 서적이 책꽂이를 채웠습니다. 수집가였던 알라이아를 기리기 위해서 절판되거나 소량 발간된, 구하기 어려운 희귀 서적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군요. 줄리앙 슈나벨이 그린 알라이아의 초상화도 전시돼 있어요.
(📷Courtesy photos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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