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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테의 아카이브 전시가 11월 10일부터 워싱턴에 위치한 여성 예술가 박물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는 1981년 개관 이래 이곳에서 열리는 첫 패션 전시이기 때문이죠. “로다테의 디자이너인 멀리비 자매가 만드는 옷들은 쿠튀르, 현대적인 여성성, 놀라운 수공예 기법이 한 데 어우러져 있어 예술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좋은 작품이죠”라고 이 전시의 큐레이터 질 디 알레산드로가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반 고흐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2012 S/S 컬렉션 드레스를 비롯해 로다테의 예술성을 한 데 응집한 피스들이 전시된다니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들러 보시길! 전시는 2019년 2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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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arte’s Archive Exhibition Starts 10 November. It’s The First Fashion Exhibition at The National Museum of Women in the Arts in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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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New York Ave NW, Washington, DC 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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