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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처음 탄생한 막스마라의 프리미엄 다운 컬렉션 ‘더 큐브(The Cube)’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육면체의 포장 패키지에서 이름을 딴 이 아우터는 실용성을 겸비해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죠. 이번엔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3명의 세계적 포토그래퍼📸와 협업을 했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헬렌 반 미네(Hellen van Meene), 막스 파라고(Max farago), 린코 가와우치(Linko Kawauchi). 각기 다른 개성의 화보를 위 사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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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mara @hellenvanmeene @maxfarago @rinkokawa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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