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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쿤스의 작품 🎈이 2013년 5천8백만 달러로 생존하는 작가 중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고 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죠. 지난 목요일, 데이비드 호크니의 1972년 작품 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처음 예상 낙찰가는 8천만 달러였으나 두 응찰자의 치열한 경쟁으로 10분 만에 7천만 달러에 도달했고, 위탁자와 낙찰자가 지불해야할 수수료를 포함해서 총 9천50만 달러에💰익명의 응찰자에게 낙찰됐다는 소식.
(📷Courtesy photos ✍🏼Borah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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