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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칼하트 #비니 , 응원도구, 아디다스 손목 아대, 테니스 공, 셔틀콕 등 희한한 재료로 신발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니콜(@nicolemclaughlin). 현 리복 그래픽 디자이너로 그냥 가끔 ‘취미’로 신발 제작을 한다고 하는데요. 재미로 한 것 치고는 꽤 정교하게 만든 것도 그렇고, 꽤 귀엽기까지 하네요. #EDITOR_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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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Mclaughlin, a graphic designer at Reebok making these insane shoes with baloons, tennis balls etc just for fun. Wish I could wear them. Cute and well-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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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 #nicolemcghlin #shoesdesign #ideas #inspiration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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