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orea
어젯밤 도쿄에서 열린 로저 비비에의 19S/S 컬렉션을 소개하는 ‘호텔 비비에’ 현장. 이번 시즌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랄도 펠로니가 합류해 더욱 특별합니다. 그와 조우한 신민아가 더블유 코리아에 반가운 인사를 보내주었죠. 브랜드 시그너춰 버클을 다양하게 해석한 백, 커팅으로 하트처럼 보이는 슈즈 등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민아가 든 주얼 장식 미니백은 에디터도 보자마자 찜한 제품이랍니다. @wkorea #editor_yz
📱 Instagram의 W Korea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