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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베이징에서는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컬렉션 론칭 기념 갈라 디너가 열렸습니다. 글로벌 엠버서더인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브라이틀링과 인연이 깊은 이들이 모두 베이징을 찾았는데요. 파티 현장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CEO 조지 컨과 농담을 나누며 각별한 우정을 보여주고, 세계적인 사진가 피터 린드버그가 핸드폰을 들고 다같이 셀피를 찍는 인상적인 모먼트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신세경, 주우재 그리고 이진이가 이 자리에 함께 했는데요. 특히 신세경은 행사장으로 출발하는 호텔에서부터 더블유에 특별한 인사를 전해주었답니다.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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