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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예비 엄마들의 파워풀한 존재감✨ 리한나의 서비지×펜티(Savage×Fenty) 쇼에서 포착한 만삭의 모델 슬릭 우즈와 ‘D 라인’이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브랜든 맥스웰 무대에 오른 모델 릴리 앨드리지를 만나보세요.
또 19 S/S 파리패션위크의 꼼 데 가르송 쇼에선 임산부처럼 배를 부풀린 독창적인 룩이 등장했답니다! 단순한 화제성이 아닌 다양성을 존중하는 패션계의 행보에 엘르도 응원의 힘을 보탭니다👏🏻
📷 @slickwoods @lilyald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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