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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무심히 버려지는 포장 재료가 패션 디자인의 소재로 재탄생했습니다. 네덜란드 아티스트 Suzanne Jongmans (@suzannejongmans)가 스티로폼과 비닐 등 각종 포장 재료를 활용해 15~17세기 의상을 만들었는데요. 대량 폐기물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을 보니 택배 상자 속 ‘뽁뽁이’를 다시 보게 되지 않나요?👗 #EDITOR_KSH 📸 courtsey of Galerie W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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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medieval fashion design by Suzanne Jongmans, using packaging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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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SuzanneJongmans #waste #reduce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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