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orea
패션 하우스의 정체성이 강렬하게 드러나는 뷰티 제품을 소개합니다. 마르지엘라의 흔적을 지우고 존 갈리아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새 향수와 이자벨 마랑의 프렌치 시크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은 로레알 파리의 메이크업 컬렉션. 소진되면 다시 만날 수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니 무조건 ‘겟’하는 것이 좋겠네요. @w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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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meet fashi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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