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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는 구찌의 2019 S/S 아시아 프레젠테이션이 열린 상하이로 향했습니다 🇨🇳 수십년된 건물을 레노베이션한 ‘No.8 Bridge Space of Art’가 이번 행사의 무대가 되었죠. 지난번 구찌는 밀라노가 아닌 파리의 전설적인 클럽 ‘Le Palace’에서 쇼를 했습니다. 그만큼 이번 컬렉션은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프랑스를 향한 오마주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 70-80년대의 디스코, 밀레니얼 세대가 열광할 스트리트 무드, 브랜드의 유서깊은 테일러링 기술을 뒤섞은 키룩과 액세서리들을 감상해보세요. 곧 한국 구찌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yunji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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