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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금 #루이비통 19S/S 프레젠테이션 참석 차 도쿄에 와 있습니다.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의 파워풀한 머스큘린 룩부터 한 층 다양해진 디자인과 컬러의 뉴 시즌 백 & 슈즈가 눈길을 끄네요. 구조적인 형태의 벨트, 이어링 등 스테이트먼트 액세서리 역시 빼 놓을 수 없고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버질 아블로의 첫 번째 남성 컬렉션!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와 하우스의 DNA를 절묘하게 조화해 버질 아블로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한 것이 특징. 그의 노고가 담긴 결과물들을 한 번 살펴 볼까요? @louisvuitton @nicolasghesquiere @virgilabloh #Louisvuitton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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