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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2018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이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내 덴두르 신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05년 57번가 부티크에서 열린 공방 컬렉션, 2007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역에서 열린 크루즈 컬렉션 이후 뉴욕에서 열린 샤넬의 세 번째 쇼죠. 쇼에는 금박을 더한 깃털 장식과 꽃 장식, 금빛으로 물든 트위드 소재의 룩들이 등장해 이집트 여신의 우아함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뉴욕의 역동성을 느끼게 해주는 디스트로이드 데님까지 다양한 룩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샤넬의 오랜 친구인 퍼렐, 한국 모델 배윤영 등 반가운 이들이 선 쇼의 열기는 센트럴 파크에서 진행된 애프터 파티까지 이어졌죠. 더블유 이혜주(@hyejoo_w) 편집장이 보내온 뉴욕의 겨울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쇼, 함께 보시죠.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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