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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서 열리는 2018 아트 바젤이 시작되었습니다. 패션 브랜드들의 행보도 눈에 띄는데요. 먼저 프라다는 문화를 테마로 ‘Prada Mode’를 열었습니다. 음악, 아트, 음식, 패션을 아우르는 이 공간은 오늘부터 3일간 지속되죠. 로에베의 조나단 앤더슨도 빠질 수 없죠. ‘Chance Encountners’의 4번째 에디션! 내년 1월 31일까지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 부티크에서 진행됩니다. 평소 그의 관심사인 세라믹, 텍스타일, 우드컷 프린트들이 다양하게 전시됩니다. 피카부 10주년을 맞은 펜디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1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디올의 3번째 레이디 아트를 담은 레이디 디올 백도 소개되죠. 이탈리아 공연 예술가 바네사 비크로프트와 함께한 생 로랑의 ‘셀프’ 프로젝트 두 번째 시리즈는 12월 15일까지 마이애미 아트 디스트릭트에서 진행됩니다. 안토니 바카렐로가 큐레이팅한 포토월도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패션 충만한 아트 바젤이 되겠네요. @wkorea #editor_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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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asel Miami 2018 started. Prada, Loewe, Saint Laurent opened special art touch project & exhibition in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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