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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열린 ‘HERMES SPECIES OF SPACES’ 전시를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기하학적 모양들의 구조물 사이로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없었던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이 모였습니다. 100점 이상의 주얼리를 보관할 수 있는 오더 메이드 캐비넷 ‘큐리오시테 아 비쥬’를 비롯 패브릭과 벽지 컬렉션, 벤치 및 스툴 등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108개의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 오브제의 선과 장난스러운 색상, 환상적인 패턴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샬롯 마커스 펄맨과 알렉시스 파브리가 디렉팅했죠. 전시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wkorea #editor_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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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HERMES SPECIES OF SPACES’ Home collection in Maison Hermes Dos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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