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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도쿄에서 열렸던 2019 디올 맨 프리-폴 컬렉션에서 포착된 스킨 악세서리🧐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의 사이키델릭한 컬렉션에 맞춰 피터 필립스는 사이버 시크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답니다. 특히 디올의 새로운 로고에 3D 실버 디자인을 더한 스킨 액세서리를 귀 아래, 팔뚝, 손등 등에 붙여 연출한 룩이 인상적이었어요🙋🏻♀️
📷 Lorenzo Dalbosco for Christian Dior Parfums, @dior @diormakeup 📱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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