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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인 페어 디자인 마이애미, 이들의 최초 패션 파트너는 누구였을까요? 바로 ‘펜디’입니다. 디자인 마이애미의 파트너사가 후원한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콜라보레이션 섹션에서 이들의 10년 동안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기념한 특별한 프로젝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셀린느, 이자벨 마랑, 가이아 레포시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온 네덜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사빈 마르셀리스’가 만든 ‘The Shapes of Water’ 시리즈가 바로 그것. 건축과 가구에 관심을 가지기 전 서퍼가 꿈이었던 그녀는 본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요소 중 하나인 물을 펜디의 로고와 함께 재해석하여 10개의 상징적인 조형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녀가 준비한 아름다운 선물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wkorea #editor_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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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pes of Water” a series of installations by Sabine Marcelis to celebrate a decade of the partnership between Fendi and Design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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