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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으로 완성한 극예술의 극한을 선보여온 ‘태양의 서커스’가 새 작품 로 서울을 찾았습니다. 곡예와 광대극을 결합한 판타지 그 안의 종시대적 아름다움을 발견했죠. 아직 공연을 보지 못했다면? 더블유 화보를 위해 출연한 의 주인공 트릭스터와 마스코트인 샤리바리, 훌라후프 아티스트 안나 그리고 모델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세요. 공연 기간은 19년 1월 6일까지. @wkorea #editor_ks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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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a special fashion film of X by Cirque du Sol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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