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clairekorea
1975년 ‘샴페인의 위대한 여인’ 마담 클리코의 대담함과 혁신에 대한 헌정으로 시작된 #뵈브클리코 비즈니스 우먼 어워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뵈브 클리코 비즈니스 우먼 어워드 코리아의 첫 수상자가 공개됐는데요, 바로 색조 뷰티 브랜드 #클리오 의 한혜옥 대표가 영광의 수상자가 되었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VeuveClicquotxWomen #VeuveClicquot
📱 Instagram의 Marie Claire Korea 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