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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 선 비욘세👑 “나의 아프리칸 자매와 형제 여러분! 당신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하는 만큼이나 우리들이 당신을 자랑스럽게 했기를 바랍니다. 남아프리카는 저와 제 가족들에게 엄청난 경험이었어요.” 라며 감동적인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강렬했던 무대 의상 역시, 이번 공연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 요소 중 하나였죠💃🏻 네온 컬러의 과감한 색채와 화려한 실루엣의 드레스, 그리고 볼드한 액세서리까지✨ 그녀가 소화한 모든 의상들은 아프리카 54개국에 대한 헌사였다고 합니다. 퀸 비욘세가 아니였다면, 모든 의상을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Hyeyoung Hwang 📸 @beyo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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