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korea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특사로 인류 평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그녀가 정치계에 입문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영국 bbc 4 라디오 ‘투데이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 인터뷰 도중에 나온 이야기인데요, 진행자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할 수도 있냐는 질문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가겠다”라고 가능성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정부, 군사와 협력할 수 있는 유엔 특사로서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마무리했죠. 2020년 미국 대선에서 그녀의 등장을 기대해도 될까요?
(📷Courtesy Photos 📺Borah Song)
📱 Instagram의 Vogue Korea 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