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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뉴스 오랜 시간 #프라다 (@prada)라는 브랜드를 좋아한 이라면 2019 리조트와 봄/여름 컬렉션에 열광할 거예요. 이번 시즌 미우치아 프라다는 60-70년대를 재조명했습니다. 한층 젊고, 생기 발랄하게 말이죠. 트라페즈 실루엣의 미니 드레스, 사이클링 쇼츠, 한층 과감해진 색 대비가 그 예죠. 아트 세계와 특별한 연이 있는 디자이너답게 3명의 여성 건축가와 협업한 의상, 가방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컬렉션에 사용된 아이코닉한 1960년대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의 베르판(@verpancom)과 협업한 의자도 판매합니다. 한국에는 딱 15피스만 입고 되었죠. 아카이브 속 리본 장식, 이미 작년 솔드아웃 신드롬을 일으킨 리네아로사 컬렉션 그리고 프린트 실크 스커트 등. 빈티지 프라다를 사랑하는 이라면 하루 빨리 매장을 찾아 보시길. #EDITOR_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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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s 2019 Resort and Spring/Summer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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