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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2019 SS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이 열리는🛋프라다 청담 매장. 이번 컬렉션은 ‘자유로움과 고전주의의 대비와 공존’을 주제로 합니다. 예를 들면 캐주얼한 화이트 티셔츠에 우아한 새틴 스커트가 연결된 드레스처럼요.💡프라다의 모던한 의상은 리본과🎀 금장 단추 같은 꾸띄르적 디테일로 특별함을 나타냅니다. 룩에 생기를 불어넣는 그림 작품 같은 풍경 프린트는🖼 전부 램쿨하스의 스튜디오 OMA의 작품. 남성 컬렉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프라다 인바이츠’ 프로젝트는 엘리자베스 딜러, 카즈요 세지마, 시니 보에리 세 명의 여성 건축가와 함께👷🏻♀️가방과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6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남성 컬렉션은 빈티지한 무드와 강한 컬러감으로 눈을 사로잡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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