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korea
래퍼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매그너스 줄리아노의 루이비통 헤어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는 “바질 아블로, 보고 있나? 이 정도면 인턴쉽도 문제 없겠지? 나에겐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고!” 라는 멘트와 함께 이토록 신박한 사진을 남겼답니다👏🏻놀랍게도 이 무지개 색상의 모노그램 오너먼트는 3D 프린트 기술로 완성한 것! 6개월 동안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원하는 바를 이루어 냈다는 군요! 자신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는 줄리아노.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Ina kong 📹@magnusjuliano)
📱 Instagram의 Vogue Korea 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