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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는 홍콩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디올의 2019 S/S 프레젠테이션이 열리고 있는 머레이 호텔입니다. 우선 호텔 입구에서 아티스트 @kaws 의 거대한 ‘BFF’ 작품이 게스트들을 반겼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번 남성복 쇼장 중앙에 설치되기도했죠.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여성복과 킴 존스의 남성복 두 섹션으로 나눠진 프레젠테이션 현장은 아시아 프레스들과 뮤지션 그레이의 참석으로 더욱 활기를 띠었습니다. 위 영상에서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세요! (✍🏻Hyunji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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