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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롭다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는 발렌티노(@maisonvalentino)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고 왔습니다. 블랙으로 시작해 다채로운 컬러를 보여준 뒤 다시 블랙으로 컬렉션을 마감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pppiccioli)는 모든 색은 결국 섞여 블랙이 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죠. 발렌티노 특유의 우아함, 쿠튀르적인 디테일과 기법이 가미된 기성복 컬렉션, 퍼가 가미된 각종 액세서리와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로고 고(LOGO GO BAG)까지. 영상으로나마 살짝 만나 보시죠. #EDITOR_M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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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amazing collection of Valentino by Pierpaolo Piccioli. And the whole new ‘LOGO GO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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