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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겨울 휴가를 떠난 셀럽들의 비키니 인증샷에 새로운 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고른듯한 브라죠. 킴 카다시안부터 몰디브로 떠난 리타 오라,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캔디스 스와네포엘까지! 작은 브라에 끈으로 이어진 팬티를 더해 더욱 아슬아슬한 비키니 룩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다가오는 여름에는 평소보다 작은 사이즈의 비키니를 준비해야 할까요? @wkorea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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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ize Bikini Trend In Celebrities Winter Holiday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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