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orea
#W이유있는리그램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이 신발들은 뭘까요? 바로 세라믹으로 패션 브랜드의 신발을 빚는 아티스트 다이애나 로하스의 작품인데요. 프라다와 아디다스, 발렌시아가, 나이키, 메종 마르지엘라 등의 아이코닉한 슈즈들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답니다. 특히 운동화의 실루엣에 가장 흥미를 느낀다고 해요. 커다란 신발을 직접 신고 인증 사진을 남긴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죠? @wkorea #editor_dm
–
Introduce artists who make shoes such as sneakers with ceramics.
–
Via @0h_heck
📱 Instagram의 W Korea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