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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열세 번째 달이 생긴다는 가정에서 시작한 2019 젠틀몬스터의 새로운 캠페인 ’13’! 아티스트 프레드릭 헤이만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3월이 생기면서 변화될 환경과 현상을 예측 불가능한 방법으로 표현했죠! 젠틀몬스터만의 과감하면서도 실험적인 2019 신제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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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onster #GentleMonster #GentleMonste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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