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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예술 작품같은 ‘레이디 디올’ 백을 선보이는 ‘디올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가 어느덧 3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Dior Lady Art #3’으로 돌아온 전시에는 전 세계 아티스트 11명이 재해석한 ‘레이디 디올’ 백들이 선보여졌죠.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진행 중인 전시에 방문한 수지! 그녀에게 더블유가 3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드로잉도 함께했죠. 팬들 사이에서 ‘배화백’이라 불리는 수지가 그린 그림은? 12번째 작가로 참여해도 손색이 없을 그녀의 레이디 디올 백! 지금 공개합니다. @wkorea #editor_ja #editor_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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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Visited ‘Dior Lady Art #3’ Exhibition at House Of Dior In Seoul. And W Korea Asked Her 3 Questions About ‘Lady Dior’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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