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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showtime 🇫🇷
#에디슬리먼 의 첫 #셀린느 남성복 쇼가 막을 내렸습니다✨ 영국의 유스 컬처를 주제로 한 컬렉션은 블랙의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화이트 셔츠, 블랙의 스키니 타이를 착용한 첫 번째 룩으로 시작해, 오버사이즈 재킷과 코트를 레이어드한 80년대 스타일, 아빠의 옷장에서 발견한 것만 같은 그레이 슈트, 트위드 소재의 코트들이 줄을 이었죠. 압도적인 무대 장치와 근사한 섹소폰 연주 속에서 펼쳐진 새로운 셀린느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celine Kendom(Youtube)📱최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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