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korea
루이비통 2019FW 남성복 컬렉션 피날레에서 솔로 댄스와 함께 엄청난 백 플립을 선보인 모델 알톤 메이슨🕺🏻LA에서 댄서로 활약하던 중 인스타그램으로 스카웃되어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죠. 런웨이는 물론 화보 촬영장까지📸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언제든 실력을 발휘하는 그의 모습!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Hyeyoung Hwang 🎬 @altonmason )
📱 Instagram의 Vogue Korea 를 팔로우하십시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