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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ments
“아침 먹으러 와요!” 쇼 초대장과 함께 시골빵을 보낸 자크뮈스. 지난 6월 남프랑스 해변에서 첫 맨즈 컬렉션을 선보인 그는 오늘 아침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빵이 차려진 쇼장에서 두 번째 맨즈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과하게 멋 부리지 않은 케이터링과 쇼장처럼 모델들 역시 화이트, 베이지 등 내추럴한 컬러톤의 옷을 입고 등장했죠. 사과와 빵을 먹으며 여유롭게 런웨이를 거니는 모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블유 카메라에 반가운 인사를 남긴 디자이너 자크뮈스 역시 긴장한 내색없이 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죠. @wkorea #editor_yj #editor_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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