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orea
#Wmoments
셀린의 첫 남성복 쇼가 공개되었습니다. 오혁을 비롯해 쇼장에 참석한 모두가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는데요. 영국의 유스 컬처를 주제로, 베이식한 아우터들에 화려한 패턴과 소재의 변주를 더해 레트로 무드를 한껏 살린 룩들이 쏟아져나왔죠. 셀린 맨즈 쇼만을 위해 작곡했다는 색소포니스트 James Chance의 환상적인 라이브 연주, 압도적인 인스톨레이션 아트까지. 쇼를 마친 에디 슬리먼이 걸어나오자 아낌없는 찬사가 이어졌답니다. @wkorea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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