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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갤러리 정원에 세워진 디올의 써커스 천막!🎪 평소 써커스를 좋아했던 무슈 디올은 1950년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Circus Comes To Town’이란 제목의 오뜨 꾸뛰르 쇼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여기에서 영감을 얻은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써커스의 환상과 상상력을 발휘해 이번 꾸뛰르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삐에로 메이크업을 한 모델들이 파스텔 컬러 드레스와 발레리나 스타일의 튀튀 스커트, 보석이 가득 박힌 의상을 입은채 등장한 로맨틱한 ‘디올 써커스’! 포스 넘치는 배우 이자벨 아자니와 수퍼모델 에바 헤르지고바, 칼리 클로스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함께 감상해 보세요!💓
(✍🏻Ji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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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GraziaChiuri was inspired by Monsieur Dior’s ‘Circus Comes To Town’ couture show from 1950 for the #Dior Couture collection. Stars including #IsabelleAdjani, #EvaHerzigova, and #KarlieKloss attended the show. #DiorCouture #Vogue #VogueKorea #迪奥 #时装周 #巴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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