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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ments
작년 12월에 선보인 다큐멘터리 을 통해 쿠튀르가 선사하는 감동과 판타지를 안겨준 샤넬. 이번 시즌 그랑팔레는 야자수와 귤나무가 우거진 샤넬 저택으로 변신했습니다. 금사가 섞인 트위드 수트, 비즈 장식 볼레로, 튜튜 스커트가 어우러진 룩과 플라워 이어 장식은 우아하게 정원을 거니는 샤넬 레이디 그 자체죠. 빅토리아 세레티의 반짝이 비즈 스윔수트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샤넬 앰버서더로 방문한 배우 김고은의 반가운 인사도 만나보세요. @wkorea #editor_yj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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