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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ments
‘Bleached Canvas’, 지방시의 19SS 오트 쿠튀르는 새하얀 캔버스로부터 시작됩니다. 빈 여백 위에 펼쳐진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피스들은 비비드한 컬러를 입거나, 혹은 반대로 모노톤을 바탕으로 페더, 크리스털, 진주와 같은 텍스처를 사용해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죠. 뒤돌아서면 백팩이 되는 빅 벌룬 보우의 반전 매력은 이번 쇼의 씬 스틸러였답니다. @wkorea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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