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orea
#Wmoments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뿐, 수줍은 게 아니에요. ”, “늦어서 미안해요. 오고 싶지 않았거든요. “ 빅터 앤 롤프는 말하고 싶지만 차마 뱉지 못하는 마음속 진심을 옷을 통해 건넸습니다. 그들의 드레스를 입고 다니진 못하겠지만 쇼가 끝나고 나니 어딘가 통쾌한 기분이 들었죠.
피날레를 장식한 슈퍼 빅 드레스를 입기 위해선 5명의 스태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백스테이지에서 그 진귀한 풍경을 마주했답니다. @wkorea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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