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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By Your Dress👗’ 패션 + 영화 팬을 설레게 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발렌티노의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와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가 함께 단편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라는군요🎞 주제는 다름 아닌 #오트쿠튀르! 지난해 7월 개최된 18 F/W 시즌 쇼로 주측되고 있습니다.
루카 구아다니노는 펜디, 아르마니, 페라가모 등 패션 브랜드의 필름을 제작해왔습니다. 또 영화 를 통해 라프 시몬스와의 근사한 협업으로 틸다 스윈톤의 우아한 의상을 선보일 정도로 패션에 대해 조예가 깊은 감독으로 손꼽히죠.
패션 판타지를 실현시키는 쿠튀르의 장인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칭송 받는 감독의 작품은 우리에게 어떤 심미적인 충격을 선사할까요?💡 두 메이커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발렌티노 쇼의 백스테이지와 구아다니노의 영화를 감상해보세요😉
📷 @maisonvalentino @cmbynfilm #iamlove📱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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