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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리 하우스의 본가인 방돔 광장, 이곳에 가장 처음 문을 연 보석상이 바로 부쉐론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1858년 창업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방돔에 자리 잡은 뒤 차례로 하이 주얼러들이 이곳에 매장을 열며 오늘날의 주얼리 명소가 되었답니다💍 새단장한 부쉐론 방돔 매장 꼭대기는 파리의 아파트 컨셉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고객들의 사교 파티나 모임, 하룻밤 투숙까지 가능한 곳으로 리츠 호텔에서 이 방을 관리하고 있아네요✨ 이곳에서 만나본 부쉐론의 프리젠테이션. 실제 배우들이 공간 곳곳에서 연기하듯 선보인 즐거운 현장을 공개합니다👆🏻
(✍🏻Ji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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