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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영원한 심벌 간치니(Gancini) 로고를 사이좋게 나눠 입은 젊은 남녀👫 70년대 처음으로 탄생한 말발굽 모양🐎의 간치니로고. 가방을 여닫는 용도로 기능하던 이 디자인은 이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요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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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 STUDIO DOSI
FASHION EDITOR / HYUNJI NAM
EDITOR / JOONHO SEO
MODEL / SOHYUN JUNG, JINGON KIM
HAIR / MIYEON JO
MAKEUP / HYESO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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