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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2019 봄-여름 메이크업 컬렉션을 통해 빛과 그 빛이 만들어내는 반짝이는 구조를 활용한 컬러와 텍스처를 선보였지요. 더블유는 그 빛을 낮의 부서지는 햇살과 밤의 찬란한 네온사인으로 재해석해보았답니다. 모델 박지혜의 얼굴에 닿은 반짝이는 윤기와 입술 위에 얹어진 생동감 넘치는 컬러에 주목해주세요. @wkorea #editor_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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