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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테’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대게는 만개한 꽃들에 둘러쌓인 유럽의 고풍스런 저택을 떠올리곤 하죠. 그런 로다테가 2019 가을 컬렉션을 런던도, 지난 시즌 옮겨갔던 뉴욕도 아닌 LA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디자인을 처음 시작한 순간부터 헌팅턴에서 쇼가 열리는 그날을 꿈꿔왔어요. 2007 컬렉션도 이 정원에서 영감을 받았었죠.” 캘리포니아는 로다테의 디자이너 케이트와 라우라의 고향이기도 한데요. 쇼는 2월 5일, 헌팅턴 도서관의 정원에서 열릴 예정이랍니다. LA 햇살 아래 펼쳐질 로다테 컬렉션의 우아한 자태, 기대해봐도 좋겠죠? @wkorea #editor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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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arte’s Fall 2019 collection will be showing for the first time in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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